"아나운서 엄마 됩니다" 김수민·이현주·연상은, 2세 임신→인생 2막


"아나운서 엄마 됩니다" 김수민·이현주·연상은, 2세 임신→인생 2막

김수민(26) SBS 전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2024년 새해와 함께 찾아온 기쁜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와 함께 앞서 임신 소식을 전한 아나운서들에게도 다시 한번 축하와 응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 이현주 KBS 아나운서, 연상은 전 XTM 아나운서. / 마이데일리 김수민은 지난 1일 "2024년에는 내 두 번째 책과 둘째 아기가 찾아올 듯하다. 딸을 기원하며 태명을 딸기로 지었더니 정말 딸랑구"라며 "새해 나는 새 생명과 새 책으로 또 반갑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직접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 / 마이데일리 김수민은 1997년 4월 9일 생으로, 지난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만 21세의 나이로, SBS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기록을 세워 큰 화제를 모았으나 입사 3년 만인 2021년 퇴사를 선언했다. 이후 김수민은 2022년 3월 혼인신고서의 일부를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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