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재질' 트와이스 지효, 전기공사에 이불 세척까지 척척...안주 하나 없이 깡소주만


'머슴 재질' 트와이스 지효, 전기공사에 이불 세척까지 척척...안주 하나 없이 깡소주만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4시간을 꽉 채우는 스피디한 독립일상을 공개해 감탄을 샀다. MBC I Live Alone Update with JIHYO 지효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처음으로 독립한 집을 공개했다. 지효가 손수 꾸민 화이트 앤 브라운 톤의 차분한 거실에는 곳곳 식물이 배치돼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겼다.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머리를 질끈 묶은 지효는 물과 행주를 챙겨들고 고무나무며 몬스테라 등의 잎을 닦아주고 물을 주며 부지런한 식집사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선물받은 꽃바구니를 작은 꽃병에 옮겨담고 집안 곳곳을 꾸몄다. 운동마니아 지효는 곧장 운동복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다. 뭐든 속전속결로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지효에게 기안84는 “혹시 집도 한번 보고 계약했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도 “JYP도 그냥 오케이 오케이 이러고?”라고 호응했다. 지효는 “성격이 정말 급해서 뭐든 빨리 빨리 한다”라고 실토했다. 운동하러 나선 지효는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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