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몰표" 김지영한겨례·유이수신민규, 최종 2커플 탄생...관심만큼 비난 뜨거운 '하트시그널4'


"마지막까지 몰표" 김지영한겨례·유이수신민규, 최종 2커플 탄생...관심만큼 비난 뜨거운 '하트시그널4'

무리한 '지영 몰아주기' 편집에 역대급 '어장관리'만 나왔다. 관심만큼 비난도 뜨겁다.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일편단심 김지영을 바라보던 한겨레가 최종선택을 받았다. 지영의 대반전 선택에 온라인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사진 출처=채널A 비난 여론의 핵심은 기존 '하트 시그널'의 최고 재미인 '간지러운 설레임'이 사라지고 억지 편집에 '몰표녀의 어장관리'만 잔뜩 봤다는 주장이다. 즉 첫회부터 청춘만화급 미모로 시선을 모은 출연자 김지영을 룰러싼 엇갈린 시청자 찬반여론이 무섭게 들끓고 있다. 사진 출처=채널A 이중 비호감 여론은 '하트시그널'의 초반 엇갈리는 남녀 출연자의 설레는 밀고 당기기가 이어지다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슬슬 마음을 정리해가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오해나 엇갈리는 갈등 등이 매력포인트였는데 이번 시즌 4는 일방적 '김지영 몰아주기 편집'이었다는 주장이다. 이 가운데 정작 신민규의 감정선은 있는대로 왜곡되면서, 당췌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빌런' 또는 우유부단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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