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이다연, 한복 벗고 선녀 같은 수영복 몸매..."쳐다 보지 마셔요"


'아씨 두리안' 이다연, 한복 벗고 선녀 같은 수영복 몸매..."쳐다 보지 마셔요"

하이~ 안녕하세요 제대로 눈호강이 폭발한다! 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 유정후와 이다연이 '정도령' 연기를 위해 수영에 도전하는 청량함 가득한 '수영장 데이트'가 포착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두리안(박주미)과 김소저(이다연)가 월식이 진행된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면서 재벌가 단씨 집안사람들과 얽히고설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담기고 있다. 사진 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지난 방송에서는 두리안과 김소저가 단씨 집안 남자들을 요동치게 만들면서 심상치 않은 폭풍전야 분위기가 드리워졌다. 무엇보다 김소저에게 흔들리는 단등명(유정후)으로 인해 장세미(윤해영)와 아일라(김채은)가 불안감을 드러냈던 터. 이에 장세미는 두리안과 김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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