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여왕' 김새론, 그때도 지금도 틀렸다


'논란의 여왕' 김새론, 그때도 지금도 틀렸다

"김새론은 도대체 왜 그럴까?" 한때 영화 '아저씨'의 인기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며 사랑받던 김새론이 2022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후 '논란 제조기'에 등극하며 폭주 중이다. '셀프 논란'을 밥 먹듯이 제조, 괴이한 행보를 걸으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최근 SNS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으로 촉발된 열애설과 이에 대처하는 과정은 또다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그 이유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김새론 논란에 대중의 피로도는 한계치에 다다른 수준이다. 김새론의 논란의 시작점은 음주운전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도는 0.2%. 그가 낸 이 음주운전 사고 탓에 변압기가 파손되어 전기 공급이 끊기며 주변 상점 등 57곳이 막대한 손해를 보았다. 결국 김새론은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많은 이들은 김새론이 한동안 쥐 죽은 듯이 자숙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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