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이혼 전 건강 문제까지..."쉬지 않고 계속 아파"


율희, 최민환과 이혼 전 건강 문제까지..."쉬지 않고 계속 아파"

율희와 최민환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율희의 건강 상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앞서 율희는 지난 2월 장염, 4월 아데노바이러스를 겪은 바 있다. 5월에는 아들 재율 군이 A형 독감과 폐렴 초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딸은 고열을 겪었다. 이와 관련 율희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고 제가 3월부터 몸이 계속 쉬지 않고 아팠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2018년 10월 결혼한 최민환과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율희는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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