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맞아?' 손연재, 근황 공개...9세 연상 남편이랑 싱가포르 레스토랑 갔나봐?


'임신부 맞아?' 손연재, 근황 공개...9세 연상 남편이랑 싱가포르 레스토랑 갔나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29)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가 공개한 싱가포르에서의 사진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손연재는 8일 "대회 끝나고 남편이랑 저녁"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의 위치태그에 비추었을 때 싱가포르의 한 레스토랑으로 보인다. 테이블에 앉은 손연재는 청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손연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우아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다. 손연재는 남편과 함께 즐긴 다양한 음식 사진도 공유했다. 손연재의 청아한 미모가 새삼 감탄을 부른다. 손연재가 공개한 싱가포르에서의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한편 손연재는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지난달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손연재가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린 것이다. 최근 어린이병원에 잇달아 기부금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손연재는 '뉴스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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