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이채연, 35살에 투잡 뛰고 싶어...대치동 유명 댄스 강사 되고파


23살 이채연, 35살에 투잡 뛰고 싶어...대치동 유명 댄스 강사 되고파

가수 이채연이 투잡 욕심을 드러냈다. 이채연 / 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11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싱글 1집 '더 무브 : 스트리트(The Move : Street)'로 돌아온 가수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왼쪽부터 이채연 이은지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날 이채연은 "몇 살까지 활동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38살까지 솔로 가수를 하다가 투잡을 뛰어보고 싶다. 35부터 해도 좋을 것 같다. 살아 있는 솔로 화석이자 굉장히 유명한 대치동의 댄스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리고 1층에는 카페"라며 "거기 사장님은 채령인데 아직 채령이는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하에 연습실이고 2층이 사무실, 3층이 제 공간, 대표실"이라며 웃었다. 이은지는 "많은 분께서 '채연이 스케줄을 따라다녔더니 불면증이 치료된다'고 하셨다. '몸 3개 아니냐' 등등 분신술까지 의심되고 있다. 본체 맞냐"고 근황을 물었다. 또 "얘기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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