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차이쓰베이, 아이스크림 먹었을 뿐인데...'선정적'이다 논란


홍콩 배우 차이쓰베이, 아이스크림 먹었을 뿐인데...'선정적'이다 논란

홍콩 배우 차이쓰베이(32)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가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하 차이쓰베이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차이쓰베이가 출연해 유럽 여행을 즐기며 시청자에게 명소를 소개해 줬다. 그녀는 유럽의 유명한 성당과 건물, 맛집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자세히 소개했다. 사진= 온라인 채널 ‘TVB USA Official’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차이쓰베이가 한 유명 젤라토 가게를 방문했을 때이다. 차이쓰베이는 방송에서 젤라토 가게 직원을 봤다며 유명해서 꼭 먹어보고 싶었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녀는 곧이어 시그니처 3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콘을 주문했다. 자리를 찾아 앉은 다음 그녀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 물고 핥으며 맛있게 먹었다. 감탄한 차이쓰베이는 아이스크림의 맛을 자세히 설명하며 직원에게 “너무 맛있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은 차이쓰베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너무 야하다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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