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 신혼부부 친구 가정 파탄 날뻔한 사연...과거 연애사 재조명 된 이유는?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 신혼부부 친구 가정 파탄 날뻔한 사연...과거 연애사 재조명 된 이유는?

최근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는 여행을 다니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티와 관련된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리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지난 9월 14일 경리는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최근에 일본 여행을 갔다가 친구에게 웃지 못할 실수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경리, 친구 남편에게 ‘입던 팬티’ 선물한 사연 출처 :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경리는 “나고야에 친한 친구가 살고 있어서 최근 놀러 갔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친구가 신혼부부라 아무리 내가 놀러 왔어도 신혼부부 집에 계속 머물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어어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짐을 조금만 챙겨서 왔다갔다 하겠으니까 큰 가방을 빌려달라’고 했다”며 “입던 팬티를 이 가방에 넣어놨다. 이거 잘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데 이걸 깜빡하고 가방을 돌려준 것”이라...


#관거연애사 #나인뮤지스 #노빠꾸탁재훈 #배우경리 #일본나고야여행 #입던팬티 #정진운 #팬티 #해바라기사랑

원문링크 :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 신혼부부 친구 가정 파탄 날뻔한 사연...과거 연애사 재조명 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