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전종서, 모두가 깜짝 놀라 눈 떼지 못할 전신 시스루...형용할 수 없는 화사함


'발레리나' 전종서, 모두가 깜짝 놀라 눈 떼지 못할 전신 시스루...형용할 수 없는 화사함

배우 전종서가 지난 10월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했다. 전종서, ‘모두가 깜짝 놀랄 전신 화이트 시스루’ 이날 전종서는 눈 부시게 화사한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등장했다. 특히 전신 시스루와 옆트임 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옆트임도 강조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 ‘모두가 깜짝 놀랄 전신 화이트 시스루’ ‘시크한 인사’ 볼하트에 빠져 봐~‘이충현 감독이 반할만 하네’ ‘러블리한 볼하트’ ‘도도한 인사’ ‘화보같은 꽃미소’ ‘전신 시스루 드레스’ 가 돋보이는 순백의 인형 포토월을 나서는 전종서 ‘뒤태도 정말 아름다워’ 당당한 워킹으로 포토월에 들어선 그녀는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리고는 수줍게 볼하트를 하며 포토타임을 마무리 했다. 특히, 전종서는 최근 작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를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도 연인 사이로 유명하다.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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