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유도 대표팀 정예린(27·인천시청)은 '국가대표가 돼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소녀시대 윤아와 한 약속을 지키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2018년 효리네 민박 출연한 유도 대표팀 정예린 정예린은 2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5년 전 일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격려해준 윤아 언니에게 감사하다"라며 "그때 했던 약속을 지키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 죄송하다"고 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유도 국가대표 정예린(아랫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대학교 재학 시절이던 2018년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소녀시대 윤아(맨 오른쪽), 이효리(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예린이 소녀시대 윤아와 인연을 맺은 건 5년 전 일이다. 용인대에 재학 중이던 정예린은 유도부 동료들과 2018년 초에 방영된 JTBC의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다. 당시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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