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예비 부부' 미미천둥, 믿고 보는 비주얼 커플의 탄생...산다라박 "너무 예쁘다"


'아이돌 예비 부부' 미미천둥, 믿고 보는 비주얼 커플의 탄생...산다라박 "너무 예쁘다"

아이돌커플 엠블랙 천둥(33)과 구구단 미미(30)의 사랑스런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천둥, 미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7일 천둥과 미미는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내년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최근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화보 속 천둥과 미미는 아이돌 출신답게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미미와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낸 천둥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투샷을 완성했다. 천둥, 미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천둥은 "난 어쩌다 미미 바보가 되었을까", "내일이 결혼식이었으면...기다리기 힘들다"등의 글을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미미는 "주책스"라고 덧붙이며 수줍어했다. 또 천둥과 미미의 웨딩 화보 촬영에 들러리로 함께 나선 '예비 시누이' 산다라박은 "너무 예쁘다 둘다", "사랑꾼 내 동생 보기 좋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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