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이하음, 제니 닮은꼴로 유명...배우 데뷔한다 "언니 닮은 우월 미모"

트와이스 지효(박지효)의 친동생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트와이스(TWICE)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0 AAA)'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뉴스1=AAA 조직위원회 지효의 친여동생 이하음(박지영)이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하음은 지효의 5살 터울 친동생이다. 이하음은 앞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제니 닮은 꼴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연예 기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배우로 정식 데뷔 후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인 걸로 알려졌다. 지효·하음 자매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5살 어린 동생 하음과 오랜만에 캠핑에 나서는 지효의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캠핑 시간을 잡았다”라고 밝힌 지효는 세 자매 중 둘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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