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이혼 후 한달 '새로운 시작' 금세 일상 복귀한 밝은 미소...겨울에는 따뜻한 핑크


기은세, 이혼 후 한달 '새로운 시작' 금세 일상 복귀한 밝은 미소...겨울에는 따뜻한 핑크

배우 기은세가 일상으로 돌아와 근황을 전했다. 이하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23일 기은세는 "구름이랑 아기자기 끝판왕"이라면서 소소한 저녁 외출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이야이야. 저녁 약속 있는데 빵 세 개나 클리어 하고 악"이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기은세는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을 유아차에 태워 산책하는 등 평화로운 평일을 보냈다. 지난달 기은세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전해졌다. 기은세는 이혼 소식을 알린 후 곧바로 패션위크에 참여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는 극 중 대서(윤현민 분) 여자친구 유진을 연기하면서 배우 기은세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배우 기은세가 오버핏 핑크 코트로 걸리시한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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