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요" 피프티피프티 키나, 나 홀로 미국 빌보드행...분쟁 끝 새 출발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법적 분쟁 중단 후 처음 포착됐다.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어워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News1 키나는 '2023 BBMAs' 참석차 16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3 BBMAs' 시상식에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어워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블랙의 긴 생머리에 성숙해진 모습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키나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달콤한 손 하트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키나는 이 자리에서 “빌보드에 가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라며 “열심히 잘 다녀오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그동안 기다려준 팬에게 설렘 가득한 목소리로 ”허니즈(피프티피프티 팬덤명)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곧 만나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을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LA로 출국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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