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린, 짧은 미니스커트로 드러낸 각선미...다리 길이 끝이 없네 "자랑할 만해"


'42세' 린, 짧은 미니스커트로 드러낸 각선미...다리 길이 끝이 없네 "자랑할 만해"

이수 아내 린이 초미니로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하 사진 린 인스타그램 린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박 3일 필리핀. 짧은 일정이 몹시 피곤했지만 그래도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필리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문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숄더 디자인으로 린의 직각 어깨가 드러나는 가운데, 짧은 기장의 드레스로 인해 길고 늘씬한 다리도 뽐내는 중이다. 린의 각선미에 네티즌들은 놀랍다면서 감탄을 표하고 있다.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9월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아찔한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사진 속에는 일정을 위해 필리핀을 찾은 린이 오프숄더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린은 짧은 미니스커트로 남다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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