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혜리·유라·민아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형부라면 외롭지 않겠구나"


걸스데이 소진, 혜리·유라·민아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형부라면 외롭지 않겠구나"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혜리와 민아, 유라의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혜리와 민아, 유라의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영상 속에는 소진의 결혼식을 앞두고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 혜리와 유라,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한강뷰가 보이는 장소를 섭외한 뒤, 서프라이즈 파티를 위해 풍선과 조명 등으로 예쁘게 공간을 꾸몄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그때 혜리는 "소진 언니는 우리에게 상처를 받고"라고 했고, 민아는 "나는 약속 취소했고, 혜리는 안 가고 싶다고 했다"며 웃었다. 알고보니 소진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던 세 사람이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를 계획, 그러나 민아가 모임 이유를 미리 소진에게 말하면서 서프라이즈 기획이 틀어졌다. 이에 세 사람은 스케줄 등의 이유로 다시 완벽한 서프라이즈를 위한 계획을 세웠던 것. 민아는 "서프라이즈 일거...


#걸스데이 #결혼식 #민아 #박소진 #브라이덜샤워 #소진 #유라 #혜리

원문링크 : 걸스데이 소진, 혜리·유라·민아 브라이덜 샤워에 '눈물'..."형부라면 외롭지 않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