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오유진, 3억 주인공 되나...온라인투표 1위 + 2R 眞 등극


'미스트롯3' 오유진, 3억 주인공 되나...온라인투표 1위 + 2R 眞 등극

만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우승 상금 3억 원을 탈 진(眞) 유력 후보에 등극했다. 사진=오유진 SNS 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4회에서는 진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한 치열한 대결과 마스터 군단의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다. 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이날 본격 무대에 앞서 1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주 차 온라인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건 상위권 7인. 7위는 현역부의 풍금, 6위는 영재부 이수연, 5위는 여신부 정서주, 4위는 챔피언부 김소연이 차지했다. 이어 3위에는 현역부 배아현, 2위에는 챔피언부 빈예서, 대망의 1위에는 챔피언부 오유진이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R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대학부는 김태연 '오세요'를 댄스 브레이크까지 넣어 MZ 감성으로 소화했지만 마스터 군단의 대표 수문장 박칼린의 하트를 받지 못하며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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