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 차' 나르샤, "자식 없어도 남편과 스킨십 대단하다"...들어오는 시간 달라 찰나의 사랑 나눠


'결혼 8년 차' 나르샤, "자식 없어도 남편과 스킨십 대단하다"...들어오는 시간 달라 찰나의 사랑 나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결혼생활을 밝혔다. 사진 나르샤 인스타그램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나르샤, 이것저것 열심히 하시는 한 때 골반 돌리던 아주머니 | 노빠꾸탁재훈 시즌2 EP.80’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출처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나르샤는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 탁재훈을 만난 바 있다. 나르샤는 “제가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나오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막 절레절레하시면서 ‘우리는 아무나 못 나온다’ 이런 식으로 ‘너는 나오면 안 된다’ 하시더라”라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섬찟했던 게 나르샤 씨가 ‘짠당포’ 나오고 그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라고 했다. 나르샤도 “저도 소식 들었다”라며 웃었다. 출처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나르샤는 “제가 평균적으로 출연했던 예능들이 대부분 마지막인 경우가 많았다”라고 발언 후 급히 일어나 ‘노빠꾸탁재훈’ PD에게 사과했다. 이날 나르샤는 “고민이 있다”라며 “친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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