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이세영배인혁, 5시간 동안 바닥에 누워 뽀뽀신 촬영..."꼬리뼈 아팠다"


'열녀박씨' 이세영배인혁, 5시간 동안 바닥에 누워 뽀뽀신 촬영..."꼬리뼈 아팠다"

배우 이세영과 배인혁이 첫 뽀뽀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MBCdrama' 갈무리 7일 MBCdrama 유튜브 채널에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박하커플은 5시간째 뽀뽀 중"이라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우 이세영과 배인혁, 주현영, 유선호가 3, 4회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MBCdrama' 갈무리 이세영은 극중 강태하의 매몰찬 태도에 "사람 엄청 눈치 준다. 불쌍하다"고 하자, 배인혁은 "멋대로 구는 게 아니라 사람과 거리를 두는 거다. 마음을 나누지 않는다"고 했다. 이세영은 극중 박연우가 술에 취해 젓가락을 콘센트에 찌르려 했던 장면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당시 강태하는 박연우의 행동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렸던 바. 배인혁은 "촬영 다음날 꼬리뼈가 아주(아팠다)"라고 했고, 이세영은 "저는 무릎이(아팠다). 우리 되게 처참했다. 다섯 시간 째 바닥에 누워서 촬영을 했다"며 촬영을 위해 몸을 던졌던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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