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순수하고 맑은 얼굴과 차가 눈빛이 교차...꽃망울을 지키려는 가시처럼


뉴진스 해린, 순수하고 맑은 얼굴과 차가 눈빛이 교차...꽃망울을 지키려는 가시처럼

아기고양이를 꼭 빼닮은 뉴진스 해린입니다. Z세대를 대표하는 K팝 스타이자 새로운 스타잉 아이콘으로 꼽히는 해린! 그의 패션 스토리는 디올 파인주얼리와 만나 또 한 명의 ‘인간 디올’ 탄생을 알립니다. 고요하고 단단한 무드가 해린을 에워쌉니다. 그 속에서 해린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빛내죠. 하지만 고양이같은 눈빛 속에서 흘러 나오는 사랑스러움은 감출 수 없나봅니다. 새하얀 조명이 스포트라이트처럼 해린만을 비추는 패션 화보와 필름 속에서 해린이 스타일링 한 주얼리는 장미를 모티프로 한 디올 파인주얼리의 ‘브아 드 로즈’ 컬렉션과 ‘로즈 디올 꾸뛰르‘ 네크리스, 알록달록한 플라워 모티프의 ‘디오레트‘ 컬렉션입니다. 디올 파인주얼리의 꽃들이 해린 위에서 꽃잎을 활짝 틔웠죠. 피어나는 꽃, 그리고 꽃망울을 지키기 위해 돋은 가시처럼 풍성하게, 또 날카롭게 피어나는 해린의 패션 스토리 풀 버전을 고해상 이미지로 만나보세요. 이하 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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