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라" vs "용서해라" 장신영, 쏟아지는 훈수에 당혹...가족 괴롭히는 강경준의 침묵


"이혼해라" vs "용서해라" 장신영, 쏟아지는 훈수에 당혹...가족 괴롭히는 강경준의 침묵

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지 일주일 가까이 됐는데 여전히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아내인 배우 장신영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누리꾼이 장신영의 SNS을 찾아가 훈수를 두고 있는 것. 배우 강경준·장신영 부부 / 장신영 인스타그램 지난 3일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강경준이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고 알려졌는데, 고소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의 아내 A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 중으로, 고소인은 ‘강경준이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고소인은 이를 증빙할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강경준 측은 이날 “지금 소속사는 배우가 오늘 소장을 받은거까지 확인했습니다”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 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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