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숙, 쌍꺼풀 수술 고백 후 퉁퉁 부은 눈 공개...병원 문의 폭주 중


'나는 솔로' 10기 영숙, 쌍꺼풀 수술 고백 후 퉁퉁 부은 눈 공개...병원 문의 폭주 중

ENA,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쌍꺼풀 수술을 고백했다. 사진=10기 영숙 인스타그램 @ kyr1231 6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쌍꺼풀 수술을 마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올해 시설비 신속 집행 완료. 눈티밤티 상태로 출근하는 이 열정"이라며 "자연 모태 쌍꺼풀이었는데 오른쪽이 자주 풀려서 오른쪽만 살짝 찝었는데 생각보다 아프네요"라고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10기 영숙 인스타그램 @ kyr1231 이어 "그치만 쌍꺼풀 테이프와 안녕이라 너무 개운. 쌍꺼풀 테이프 계속 붙이면 눈꺼풀 쳐진대요"라고 전했다. 영숙은 "병원 정보 문의 DM이 폭주하는데 제 마음 이해해 줘요. 나 다 알려주고 싶어"라며 "내돈내산 리뷰도 의료인 아니면 불법 광고로 본대요"라고 말했다. 사진=10기 영숙 인스타그램 @ kyr1231 그는 "그래서 어떤 시술 했는지 라이브 방송에 제 경험 털어놓았으니 참고하시고 좋은 병원, 맞는 시술 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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