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출신 진이, '이재욱' 카리나 조롱? 논란 사과..."무례로 보였다면 죄송"


오마이걸 출신 진이, '이재욱' 카리나 조롱? 논란 사과..."무례로 보였다면 죄송"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진이(본명 신혜진)이 카리나 조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오마이걸 출신 진이 사진=진이 인스타그램 29일 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하다. 그저 저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다"고 사과했다. 앞서 진이는 "카리나 키리나 카리나 난리나"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진이의 태도가 경솔하다며 지적했다. 진이와 카리나의 친분이 알려진 바 없고, 함께 덧붙인 웃음소리를 뜻하는 한글 자음 'ㅋㅋ'이 부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되기 때문. 지난 27일 디스패치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재욱과 카리나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아마도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면서 "패션쇼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재욱-카리나 이재욱과 카리나는 지난달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했다. 당시 두 사람은 프론트로우에 함께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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