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아영, 비주얼과 기럭지 다 가졌네...필리핀서 뽐낸 글래머 자태


치어리더 이아영, 비주얼과 기럭지 다 가졌네...필리핀서 뽐낸 글래머 자태

치어리더 이아영이 필리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아영은 최근 소셜 계정에 "쪼리가 민망해서 구두 신겨줌 조금만 피곤하면 코피가 퐝 터지는 게 정상인 걸까 내 건강 ㅜㅜ 오늘도 코 틀어막고 나온 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영 계정 캡처 이아영 계정 캡처 이아영 계정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리핀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아영 모습이 담겼다. 이아영은 흰색 나시 크롭톱에 핫팬츠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아영은 깔맞춤함 핑크 색상의 크롭톱 패션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영님 너무 예쁘세요", "기럭지, 비율 무슨 일?", "너무 아름다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인 이아영은 모델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아영 계정 캡처 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여행 중인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아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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