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이주빈, '눈물의 여왕' 이어 '범죄도시4'에서 맹활약 예고...사기꾼서 형사로?


'모태 미녀' 이주빈, '눈물의 여왕' 이어 '범죄도시4'에서 맹활약 예고...사기꾼서 형사로?

배우 이주빈(34)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 '신스틸러 여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게다가 오는 24일 개봉될 상반기 최고 기대작 '범죄도시4'에서도 홍일점 형사 역할로 맹활약을 예고해 '대세 배우'로 떠오를 조짐이다. tvN ‘눈물의 여왕’ 방송 화면 캡처 이주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에서 신분을 속여 재벌집 며느리로 입성한 사기꾼 천다혜 역할로 완벽 변신, 제대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초엔 증명사진이 도용되어 골머리를 앓을 정도로 예쁘장한 '모태 미녀'로서 주목받았던 이주빈. 또한 그는 과거 DSP미디어 소속 연습생 출신으로 그룹 레인보우 데뷔조에 들기도 했다. 진로를 틀어 2017년부터 드라마 '귓속말'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 계향 역, 이병헌 감독의 '멜로가 체질' 이소민 역할로 '배우 이주빈'을 각인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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