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산' 손연재, 피곤하지만 행복...아들 육아 중 전한 뭉클한 고백 (+남편)


'2월 출산' 손연재, 피곤하지만 행복...아들 육아 중 전한 뭉클한 고백 (+남편)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체조선수 손연재는 지난 2024년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곤하지만 이렇게까지 행복할 수 있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월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는데 그녀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아들을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습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지난 2024년 2월 20일 "최근 손연재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손연재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네요!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볼게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또한 손연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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