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산책


보름달 산책

산책을 한지 30분만에 해가 지면서 돌아오는 길에 보름달이 떠있었다 보름달을 보면서 산책한 건 처음이다 해가 짧아지고 기온도 뚝 떨어져서 저녁에 산책하긴 아주 좋았다 멍석이 낄린 길은 푹신해서 보름달을 보고 걸으니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였다 뚝방길을 2번 왕복해서 8천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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