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암과 무시로님


해암과 무시로님

올해 처음으로 해암과 무시로님을 만났다 해암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느라 바쁘고 무시로님께서도 여전히 꾸준히 일을 하고 계시다. 해암은 새로운 이름과 디자인을 부탁했다 아주 오랫동안 디자인 작업을 하지 않아서 아이디어를 다시 작동 시키려니 머리와 손이 녹슬었다는게 느껴진다 개시라는 스시집에서 그동안 못했던 많은 야기를 나누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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