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전집 비오는 날 전싸롱에서 포장


인계동 전집 비오는 날 전싸롱에서 포장

오늘 비가 꽤 오네요. 이런 날 뭘 먹을까 고민할거 없이 전이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비도 많이오고 해서 배달은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포장하기로 했습니다. 와~근데 전집들이 전화를 안받아요 ㅠㅠ 받아도 재료 소진으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포기하던 찰나에 배민에서 준비중으로 떴었는데 열렸네요. 얼릉 전화해서 포장 가능한지 문의하니 된다고 해서 모듬전 하나 주문해놓고 찾으러 갔습니다. 대박 요즘 코로나 방역 지침으로 9시까지 영업인데 손님들이 왔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배달 나갈 봉투도 몇개 보이고요. 비오는 날은 역시 전인가 봅니다. 전은 앞에서 바로 부쳐주시나 봅니다. 아주 분주해 보였어요. 배민에 닫혀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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