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되는 초입부터 부지런히 오이지 담그고 노각장아찌도 담궈서 오이지무침 노각무침 맛나게 만들어서 먹고있습니다. 특히 노각무침은 어릴적 외할머니가 자주 만들어 주시던 소울 푸드입니다. 노각무침 먹을때마다 그 옛날 어릴적 마루에 차려진 밥상에 반찬중 노각을 보면 좋아하던 손주 생각하며 듬뿍 내어 주시던 외할머니가 생각나며 눈시울이 적셔지는 음식입니다. 그 옛날 외할머니의 손 맛을 잊지못해 아직도 그립습니다. 노각 요즘 마트에서도 팔지만 전 지동시장에 가서 샀습니다. 토실토실한 노각을 싹쓰리하다 시피 구매했습니다. 바로 무침이 먹고싶어 손질해서 껍질까고 속 파내고 총총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줍니다.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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