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의 철학 The Zen of Python, by Tim Peters (팀 피터스)


파이썬의 철학 The Zen of Python, by Tim Peters (팀 피터스)

요즘 파이썬이 잘 나갑니다. 프로그램 언어 순위에서 거의 1위 아니면 2위입니다. 인공지능의 인기 덕분이기도 합니다. 파이썬을 미래의 언어라고 합니다. 그 간결함과 단순함이 무기입니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책은 파이썬(Tensorflow)을 이용하여 딥러닝을 활용하여 CNN 등을 구현하는 내용(신경망 이론, 역전파법)입니다. 가장 라이브러리가 많이 오픈되어 있고 교육 예제가 많은 Tensorflow 활용이 대부분이며, 수학, 통계나 파이썬을 같이 교육하는 서적도 많습니다. 빅데이타를 다루는 것을 엑셀, R, 그리고 파이썬을 이용해서들 많이 합니다. 아래 파이썬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한번 보지요. [1] Beautiful is better than ugly. (아름다운 것이 추한 것보다 낫다.) 못생긴 것 보다 아름다운 것이 더 낫다. => 자신이 일년전에 작성했던 백줄 이상의 쉘코드나 perl 코드를 이해하려면 다시 작성하는 느낌이 듭니다. 파이썬은 간결하고 1~2줄로 다른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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