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4000m 에서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될까?


물속 4000m 에서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될까?

타이타닉호 잔해가 발견된 깊이는 3748m 깊이이다.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는 11035m 이다. 에베레스트산(8848m)과 마리아나 해구 (해저 11034m) ... 깊이 차이가 지구 반지름의 0.3% 오늘은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을 알아봅시다. 우선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 blog.naver.com 과연 해저 4000m 깊이에서는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될까? 5명을 태운 타이탄은 타이태닉호가 침몰돼 있는 해저 3748m를 향해 내려가던 중이었다. 잠수정 밖 심해의 엄청난 수압을 기체가 견디지 못해 사고에 이르렀다. 물속에서 사람의 몸이 받는 압력은 수심 10m마다 1기압씩 상승한다. 지상의 기압이 1기압이기 때문에, 수심 4000m에 들어가면 사람의 몸은 400기압 정도의 압력을 받는다. 1기압은 1 면적당 1의 힘이 작용되는 압력이다. 잠수정이 타이태닉호 인근까지 내려가 내파했다면, 잠수정 밖으로 튕겨져 나온 탑승객들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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