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과 지역균형으로 지원해야 하나? 학종보다 경쟁율이 낮다 ... 논술은 학종보다 경쟁률이 심하다

2023 대학 입시에서 보면 대부분의 학과가 지역균형 전형이 학종보다 경쟁률이 절반 정도이다. 서울대는 절반도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지역균형은 5~10대 1 정도이고, 학종은 그 2배인 10~20대 1 정도이다. 논술은 50~100대 1 정도이다. 인기학과인 약학과나 의대는 위의 경쟁율보다 5~10배 정도 더 세다. 따라서 최대한 경쟁률이 낮은 곳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서울 강남이 아닌 일반고라면, 학종은 특목고, 자사고에 밀리고, 정시는 재수생, N수생에 밀리기 때문에 교과 지역균형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2024 입시 교과 지역균형 전형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2024 대입] 교과 지역균형전형(학교장추천선발) 정리 ... 서울대 476명, 연대 487명, 고대 666명 올 2024년도 입시 지역균형 전형에서 서울대 476명, 연대 487명, 고대 666명, 서강대 172명, 성균관대, 388... blog.naver.com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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