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엄마, 나 사랑해?>


엄마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엄마, 나 사랑해?>

집에 있는 책들을 보다 비슷한 책 두 권을 발견했다.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와 <엄마, 나 사랑해?> 둘 다 유명한 상을 받은 그림책이다. 두 책의 결론은 같다.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이거다. 그런데 두 책을 읽은 나의 감정은 다르다. 첫 번째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에서는 천방지축 올리비아가 나온다. 올리비아와 똑같은 딸이 우리 집에도 살고 있다. 엄마가 빨래를 개고 있으면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10번은 족히 새 옷으로 갈아입는 막내 토끼. 본인이 좋아하는 옷을 찾기 위해 서랍을 폭탄으로 만들어 놓는 큰 토끼. 가끔은 올리비아와 같이 집 안을 난장판이라고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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