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적>, <거짓말 같은 이야기>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적>, <거짓말 같은 이야기>

매주 화요일 소수 정예로 세종문고에서 만나 그림책을 읽는다. 오늘은 낭만제비꽃님이 소개해 주신 2권의 그림을 읽었다. 다른 책 같지만 비슷한 주제를 가진 <적>과 <거짓말 같은 이야기>에 대해 짤막한 기록을 남겨본다. <적>은 전쟁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장교로 보이는 사람이 손에 피를 묻히며 웃는 얼굴로 자랑스럽게 서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총알받이 병사다. 가장 계급이 낮은 병사의 입장에서 전쟁에 대한 느낌과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무난한 그림책에서 유일하게 내가 잔인하다고 느꼈던 장면이다. 야수로 표현되는 적은 동정심을 알지 못하고 아이들과 여자들도 아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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