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나를 사랑하는 2주가 되길


[오늘 일기] 나를 사랑하는 2주가 되길

귀인이 나타났다 늦잠을 잔 탓에 서둘러 큰 토끼를 유치원에 등원시켰다. 오늘 귀인이 오실 것이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구름 위를 걷는 듯 기분이 가벼웠다. 집을 얼추 치우고 나니 딩동~ 반가운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이게 얼마 만이야:) 실물로 영접하는 친구의 얼굴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반가웠다. 함께 블로그를 하고 티끌 모아 태산, 짠 테이크를 실현하는 우리의 대화는 그칠 줄을 몰랐다. 멀리서 와준 고마운 나의 귀인 오늘 너무 고마웠어 덕분에 블로그도 마이 플레이스도 더 열심히 할 거야! (어떻게 마이 플레이스 리뷰 수가 10배 차이가 나니?ㅋㅋㅋㅋㅋㅋㅋcc) 아빠의 선물 아빠의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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