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그림 그리는 가족(2)


[오늘 일기]그림 그리는 가족(2)

온 가족이 그림을 그린 날 물감놀이를 하고 싶다고 지난주부터 노래를 했던 큰 토끼. 큰 마음먹고 물감과 물통, 붓을 펼쳐서 판을 벌렸다. 아빠가 그렸던 토토로에 색을 칠하겠다며 붓을 잡는다. 칠하는 모습이 제법 잘 할 것 같은데? . . . 하지만 칠하다 망.... ㅋㅋㅋ 다른 것을 하겠다며 스케치북을 넘기는 큰 토끼. 그리고 물감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짜기 위한 도구로만 활용하는 막내 ㅋㅋㅋ 분명히 한 곳에 하나의 색으로 만 짜라고 이야기했는데 여러 개의 색이 섞여서 짜지는 물감들.....ㅠㅠ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심심하니까 나도 그리고 싶은 것을 하나 그려봤다. 원래 보라색 꽃을 그리고 싶었는데 물감을 짜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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