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그림 그리는 토끼들 그리고 효녀 큰 토끼


[오늘 일기] 그림 그리는 토끼들 그리고 효녀 큰 토끼

3주 전에 있었던 일인데 남겨두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남겨보는 그림일기. corrot 억양이 이상해서 계속 발음해 보는 큰 토끼였다. We like carrot. we like carrot. 옆에서 한참 듣던 막내 토끼가 타이밍 좋게 이야기한다. We like.. c️ 당근! 큰 토끼가 말할 때마다 당근 당근을 외치던 막내 토끼 : ) 너무 귀여워서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다. 막내 : "엄마 이거 봐봐" 엄마 : "응?" 막내 : 하트~~~ ㅋㅋㅋㅋㅋㅋ 아.... 너 진짜 웃기는구나!!! 이런 것도 할 줄 알아??? 찰칵! 평소 머리를 하나로 묶는 토끼들인데 이날따라 머리를 양 갈래로 묶어 달라고 한다. 삔은 꼭 다른 색의 리본으로 꽂고 앞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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