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 융합 미술 교육원 <작가들의 이야기>


작가주의 융합 미술 교육원 <작가들의 이야기>

인천 논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에서 큰 토끼가 수업을 들었다. 일반 미술학원이 아니라 카페에 미술학원이 있는 기분이었다. 입구에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들만 봐도 다양성과 창의력 터지는 그림들이 가득하다. 그림 외에도 만들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 하나같이 멋지다 멋져c 수업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된다. 한 시간 동안 본인의 작업실에서 수업을 받으면 된다. 총 4개의 작업실이 있었는데 다른 학생들이 수업 중이라 두 곳 밖에 보지 못했다. 작업실 밖에 손을 닦기 위한 세면대가 비치되어 있다. 키가 작은 어린아이들도 수업을 들어서인지 작은 세면대가 눈에 띈..........

작가주의 융합 미술 교육원 <작가들의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작가주의 융합 미술 교육원 &lt;작가들의 이야기&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