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는 미용 필요 없고 하지도 마세요(+빗 리뷰)


진돗개는 미용 필요 없고 하지도 마세요(+빗 리뷰)

누군가는 미용을 통해 진돗개의 털 날림을 줄이려 할지 모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건 오직 인간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다. 피부병이 있어 치료 중이거나 수술 등의 이유가 아닌 이상 이중모/삼중모 아이들의 빡빡이 미용은 안 했으면 좋겠다. 털을 짧게 잘랐을 때 부작용 이중모 아이들의 털을 아주 짧게 깎는다면 다시는 털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그럼 계속 빡빡이로 유지되고 좋다고 생각하려나(???쓰면서 화남ㅋㅋㅋ). 하지만 생각과 같이 균일하고, 이쁘게 털이 안 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몸의 일부분만 듬성듬성 원형 탈모처럼 털이 비게 된다고 한다. 포스트 클리핑 알로페시아 신드롬 미용 후 일부 털이 자라지 않는 현상 이러한 현상은 포스트 클리핑 알로페시아 신드롬(정식 명칭)이다. 클리퍼로 털을 짧게 밀면 생기곤 하기 때문에 클리퍼 증후군, 포스트 클리핑 신드롬, 알로페시아 증후군 등 다양한 단어로 불린다. 정확한 원인이 없다. 같은 이중모 견종이어도 이 부작용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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