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선작가님과 함께하는 슬시생챌린지 빨래, 블로그 프로필 변경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 11월 5일 슬기로운 시간관리 5일차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원래는 계양산을 가려고 하는데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집에서 책을 보고 컴퓨터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블로그 프로필도 변경하고 세탁을 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서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었습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잘 흡수하고 집에 숯도 놓고 습도를 낮췄더니 잘 말랐습니다.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와서 너무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어제의 기록 어제의 기록 반성 서평을 완료하고 운동을 해서 절반은 성공했습니다. 계양산에 오랜만에 가서 피곤해서 쉬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1개 들었습니다. 피곤해서 일기는 짧게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기록(오전) 오늘은 비가 와서 집에서 책도 읽고 밀린 빨래와 집안일을 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산에 갔다와서 근육통이 있어서 집에서 쉬다가 집안일을 하고 밀린 책과 블로그 글을 작성했습니다. 오늘 할 일 1 아침에 청소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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