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마약방석 쟁탈전


애견 마약방석 쟁탈전

저희 집에는 12살 짜리 미니핀 감자와 3살인 스피츠 양파가 살고 있어요.양파가 태여난지 한달도 채 않되서 저희집으로 왔구요.처음 데려왔을 때 손바닥만 했는데감자가 자기 새끼인줄 알고 매일 옆에서 같이 자고 밤에 자다가도 발로 한번씩 툭툭 건드리니 꿈틀거리고너무 귀여웠어요.지금은 완전 망난이로 변했어요.매일 집안에서 이리저리 뛰여다니고 아래집에서 찾아올까봐 걱정입니다.털이 많이 빠져서 동그랗게 뭉치고 너무 날려서 미용을 시겼는데 완전 못난이 됬어요.ㅋㅋㅋㅋ 저 방석은 저 아이 것 아닌데 올라가서 안 내려와요.저희 감자가 노령견이다 보니 관절이 좋지 않아서 앉았다 일어날 때면 뒷다리가 아파서 낑낑거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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