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의 쉼터 Piedmont Park


도심 한가운데의 쉼터 Piedmont Park

애틀랜타 중심에서 한 1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피드몬트 파크라는 작은(?) 공원이 있다. 전에는 숲과 밭으로 이루어졌지만 1895년도부터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후 1904년도에 땅은 Atlanta 도시 정부가 구매를 했고 이후에는 공원으로 변신을 시작했다. 이후 집중적인 공원의 특생들을 개발했으며 테니스 코트, 수영을 위한 시설들, 식물원 등 시설들이 공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드렸다. 피드몬트 파크의 이름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으니 아마도 이전에 피드몬트 엑스포가 열려서 지역의 인지도가 생겼기 때문에 그 이름을 이어서 공원의 이름으로 지정했다고 가볍게 상상합니다. 걸어가기도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공원으로 반려동물이 있다면 같이 뛰어놀 수 있는 곳도 있고 반려견의 놀이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 오전마다 Farms Market을 여는데 거기서 다양한 조지아 산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구경은 많이 다녀봤지만 아직 구매해 본 적은 없...


#park #piedmont #가볼만한곳 #릴랙스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피드몬트 #피드몬트공원

원문링크 : 도심 한가운데의 쉼터 Piedmont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