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다고 생각한 두 번째 사람, 자청 (ft 프드프)

안녕하세요. 삼년안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삼경자입니다. 이거, 미친 거 아냐?! 정말 딱 그냥 머리속에서 그런 말이 튀어나온 두 사람이 있다. 첫번째 사람이 렘군이었고 그리고 오늘은 자청 자극적인 제목을 뽑으려고 만들어낸 말이 아니다. '이 사람, 대단해~' 존경해... 멋진걸~ 아냐 아냐, 그냥 '미친' 그게 딱 적당하다. 그냥 삼경자의 표현력이 그 정도 수준이어서 그렇다. 만약에 내게 멘토들과 식사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고 치자. 하나는 워렌 버핏과 팀 페리스 식사권 하나는 렘군과 자청 식사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두번째 식사권을 선택한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솔직히 이런 두말 없는 선택의 이유 중 하나로 내가 영어로 대화할 수 없을거란 것도 한 몫 있다고 고백한다.) 사업할 때 망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법칙 - 4배수 법칙 자청의 클래스101 수업 중에 결제전에도 볼 수 있는 맛보기 강의가 끝나고 본강 첫번째 강의가 바로 <4배수의 법칙>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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