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으로 배우는 요즘 세대 교육 방법


밈으로 배우는 요즘 세대 교육 방법

밈을 사용하는 교육•학습 플랫폼 ‘안티매터(Antimatter)’의 CEO 조너선 리보브(Jonathan Libov)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 1. 밈은 훌륭한 퍼즐이다. 좋은 이야기와 농담, 퍼즐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제를 정말 잘 이해해야 한다. 학생들은 밈을 매개로 문제를 디자인 하고 탐구하는 창의(Create)의 단계를 거친다. 2. (기초학력과 교육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지금 우리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바뀐 현실 중 하나는 학습 자료가 풍부해졌다는 점이다. 위키피디아, 유튜브, 챗GPT, 물론 안티매터까지 말이다. 3. (종합적인 교육이란) 교사가 알려준 절차와 방법을 따라만 하는게 아닌,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교육이다. 4. (정보의 과부하는 문제지만)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상상력을 발휘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상상하기 위해서는 지루한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은 스스로를 즐겁게 하고 싶을 때야 비로소 상상하기 때문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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