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고긴스가 말하는 챔피언과 그냥 잘하는 사람의 차이


데이비드 고긴스가 말하는 챔피언과 그냥 잘하는 사람의 차이

데이비드 고긴스 (David Goggins) 前 네이비씰, 미국 육군 레인저, 미국 전술 항공 통제반 現 자기계발 인플루언서, 운동선수 현재 지상 최강의 남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 데이비드 고긴스, 그러한 그가 초원을 걸으며 챔피언과 그저 잘하는 사람의 차이를 말한다. 늘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이비드 고긴스 걸을 때도 그냥 걷지 않고 늘 중량을 얹고 걷거나 초장거리를 걷는다. 챔피언(Champion)과 그냥 잘하는 사람(Someone who's just good)과는 거대한 차이가 있어. 복싱으로 예를 들어볼게, 12라운드 챔피언 결정전인데 11 라운드에 둘 다 코너로 간 상태야. 그냥 잘하는 사람은 거기 앉아서 생각하지 "난 내가 가진 것을 다 쏟았다. 12 라운드까지만 마치고 싶다."라고 챔피언은 그 코너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대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써 챔피언은 오직 자신이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을 찾으려고만 생각해. 이러한 정신이 챔피언과 그...


#DavidGoggins #데이비드고긴스 #동기부여

원문링크 : 데이비드 고긴스가 말하는 챔피언과 그냥 잘하는 사람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