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살찐 아나운서는 누구?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살찐 아나운서는 누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하자면… 두 달 만에 금주를 깨고 마셨던 맥주 한 캔은 너무 꿀맛이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맥주 캔을 들고 엄지를 추켜세우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최희는 맥주를 마시고 행복한 듯 환하게 웃으며 기쁨의 댄스를 추고 있다. 그녀는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하며 살이 찌기도 했고, 또 전정기관(어지럼증) 망가진 데는 따로 특별한 방법보단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또한 "다시 금주모드 + 밀가루 끊기 (아…아니 줄이기…. 사람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고 배웠습니다… 제 친구가 밀가루를 끊고 피부 톤이 엄청 맑아진걸 보고 이제는 빵을 보내줘야겠다 생각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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