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일상 Mar 17 2022] 코벤트가든, 닐스야드, 그린파크 그리고 난도스.


[영국일상 Mar 17 2022] 코벤트가든, 닐스야드, 그린파크 그리고 난도스.

유통기한 지난 포스팅이지만, 내가 이럴때 아니면 언제 여유롭게 일상 기록용 포스팅을 해보겠나. 싶어서 기록해두고 나중에 보려고... 시차적응 덜된 일시적 아침형인간은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사우스일링에서 언더그라운드 타고 시내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피크타임에 타서 지하철요금도 쪼금 더 비쌈ㅋㅋ 쪼꼬미 기차가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지하철 피카딜리라인. 한때는 증기기관차들이 다녔다고 하니 넘 신기하다. 코벤트가든 역에서 내렸다. 21살에 간 내평생 첫 해외가 영국 런던, 그 중 첫 목적지가 코벤트가든 이었는데 그때는 로밍이 엄청 비싸고 어려워서(휴대폰을 다른걸로 바꿔가야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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